사가정역 치과,
치아가 흔들리면 이미 늦은 걸까요?
살릴 수 있는 치아의 기준
치아가 흔들린다고 반드시 늦은 것은 아닙니다. 흔들림의 정도와 원인에 따라 치료 후 안정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원인을 빨리 확인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뽑는 게 아닙니다. 흔들리는 정도와 원인에 따라 치료 후 안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치주염·파절·외상 등 같은 흔들림이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방치할수록 범위가 넓어집니다. 초기일수록 인접 치아와 뼈를 함께 보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아가 흔들리는 5가지 원인
파노라마만 찍으면 괜찮아 보이는 치아가 CT를 찍어보면 치근 파절이나 심한 뼈 흡수가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흔들려서 걱정하고 오셨는데 뼈가 충분히 남아 치료로 안정된 사례도 많습니다. 찍기 전까지는 누구도 단정할 수 없다는 게 정확한 답입니다.
사가정역 치과, 살릴 수 있는 치아의 기준
뼈 잔존량, 치근 상태, 흔들림 정도 등 여러 기준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최종 판단은 CT 검사 후 결정됩니다.
| 판단 기준 | 치료로 안정 가능한 경우 | 발치를 검토하는 경우 |
|---|---|---|
| 치조골 잔존량 | 뿌리 길이의 절반 이상 뼈가 남아있는 경우 | 뿌리 길이의 절반 미만으로 뼈가 흡수된 경우 |
| 치아 뿌리 상태 | 뿌리가 온전하거나 균열이 없는 경우 | 세로 파절(치근 파절)이 확인된 경우 |
| 흔들림 정도 | 1~2도 흔들림 (0.2~1mm 이내) | 3~4도 또는 상하로도 움직이는 경우 |
| 염증 범위 | 염증이 해당 치아에 국한된 경우 | 인접 치아·광범위한 뼈까지 퍼진 경우 |
| 치료 후 기능 | 치료 후 씹는 기능 회복이 기대되는 경우 | 장기적 기능 유지가 어려운 경우 |
파노라마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치근 파절선과 치조골 흡수 범위는 3D CT로 확인해야 치료 방향을 정확히 결정할 수 있습니다.
치주염과 치근단 농양은 처치가 다릅니다
같은 흔들림이라도 치주염이면 치주 처치, 치근단 농양이면 근관치료가 먼저입니다.
흔들림 단계별 치료 방향
1~4도로 구분하며, 같은 단계라도 원인과 뼈 상태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기구로 눌렀을 때 약간 움직임이 느껴지는 단계. 치주 초기나 외상 직후에 많이 나타납니다.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느껴지는 단계. 중등도 이상 치주염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눈으로 확인될 정도의 흔들림. 씹을 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아래로도 눌리는 움직임이 있는 단계. 지지 조직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입니다.
대한 근관치료학회 정회원
“치아가 흔들린다”고 하면 이미 늦은 거 아니냐며 체념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흔들림이 발치의 신호가 아니라 원인 확인의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실에서 흔히 보는 패턴이 있습니다. 잇몸이 원인인 경우와 신경이 원인인 경우를 구분하지 못한 채 치주 치료만 받다가 뒤늦게 치근단 농양이 발견되거나, 반대로 신경치료 후에도 흔들림이 계속되어 치주 상태를 따로 확인해야 했던 경우입니다. CT로 전체 구조를 먼저 보는 것이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아가 흔들린다면,
원인부터 정확히 확인해보세요
3D CT 정밀 검사로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살릴 수 없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안내해 드립니다.


